사진이 반대로 된 것이 아니다. 눈에 보이는 그대로이다.
꽃 예쁨
연등은 적었다. 그래도 예쁨.
예전에 봤을 땐 그냥 밧줄인 줄 알았다.
손 출연 감사♥
무진정 위에 있는 집(?), 날이 꽤 더웠는데 위에는 정말 시원했다. 내려가기 싫을 정도 ㅠㅠ
뒤에 작은 마을이 있다. 지붕들이 예뻤다.
정자 밖에서는 공연이 한창이다. 트롯트가 몹시 별로였음.
언덕 위에서 바라본 귀빈용식당 ㅡㅡ
자세히 보면 종이다. 저 안에 화약을 넣은 듯
확대 2
무진정이다. 정자에 LED가 정말 별로였다.
정자 다리 위에서 찍은 사진.
정말 저 양반들 도움안됨 ㅋㅋㅋ 우왕좌왕. 저 난리 칠 바엔 빨리 불이나 붙이지. 보는 사람 속터짐. 왜 저걸 바닥에 놔서 다시 불을 끄고 어휴
용사여...
다른 분들은 1명 노, 1명 불, 이렇게 파트 나눠서 작업하는데
저 분은 혼자서 노 젓고 불 붙이고 하는데도 다른 분들 보다 훨씬 빨랐다.
점화~
용사님2
기름먹인 솜주머니로 불을 붙였다.
훠이훠이
촤아아아
클라이막스 1
클라이막스 2
엄청 많이 찍었지만 간추려 올렸다.
구경할 장소가 협소해서 사람들끼리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었다.
2013년에 이어 작년 건너뛰고 올 해 본건데 너무 예뻤다. 매우 볼만한 축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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